안녕하십니까! "호치민 식도락가"입니다! 오늘은 호치민의 유명 클럽 Lush를 방문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방문했을 때만 하더라도 손님이 많이 없었으며 남녀 성비가 최악이고 음악도 별로라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이후 베트남이 국경을 개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자 주말 저녁만 되면 사람이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손님이 다시 많아졌습니다. #1 호치민 1군 클럽 LUSH 2020년 초부터 코로나가 터지며 계속해서 방문객이 줄어들어 하락세였던 LUSH가 현재는 예전의 명성을 다시 되찾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주말 밤에 방문하는 손님들로 클럽이 가득 찹니다. 아직은 남녀 모두 따로 입장료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클럽에 들어가서 돈 한 푼도 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