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호치민 식도락가"입니다! 호치민에서 한국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7군 푸미흥에 돈까스와 연어 초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하루(HARU)가 최근에 새로 오픈해 평일 저녁에 혼자 방문해 바로 식사를 했습니다. #1. 호치민 7군 푸미흥 돈까스 & 연어 초밥 전문점 하루(HARU) 돈까스 & 연어 초밥 전문점 하루는 호치민 7군 푸미흥에 위치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TWINS HOTEL 1층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목요일 저녁에 혼자 식사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식당 안에 적당히 손님이 차 있더군요. 자리를 잡고 주문하니 테이블 위에 직원이 직접 식탁 매트를 깔아주며 식기, 기본 반찬, 종지, 간장, 물 등을 빠르게 세팅해 줍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무 장아찌, 섞박지, 열무김치가 나왔는데 돈까..